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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의 심리학

상대방을 이해하는 방법

우리는 인간관계를 하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이 말에 공감을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말은 할 때 몸짓이나 표정이나 억양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몸짓이나 억양, 표정에 따라서 상대방에게 나의 마음을 전달할 때 오해의 소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에도 나오는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제목만 들어도 다아는 내용인데요.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입니다. 여기서 이야기를 조금 가지고 온다면, 화성에서 온 남자가 어느 날 망원경을 보다가 너무나 아름다운 금성에서 온 여자를 보게 됩니다. 이 화성에서 온 남자는 금성에서 온 여자를 보고 첫눈에 반해 데이트 신청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자가 데이트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후에도 남자는 금성 여자에게 계속 데이트 신청을 합니다. 데이트를 거듭할수록 두 사람은 서로 안 맞는 부분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가 사고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름 받아들입니다. 왜냐하면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별에서 왔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르다고 생각했시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데이트를 할 때 서로 안 맞는 부분을 용납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어느 날 두 사람을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반복적인 테이트와 헤어짐에 지루함을 느꼈고 조금 더 안정감을 가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화성인 남자는 금성인 여자에게 프러포즈를 하였고, 프러포즈를 받은 뒤에 지구에서 결혼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이때부터 이두 사람은 사이가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는 지구인이고 두 사람은 다른 별에서 온 사람들인데, 두 사람은 자기들도 지구인이라고 생각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 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 지구인인데 왜 우리는 이렇게 다르지?라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처음 첫눈에 반해서 데이트를 할 때만 해도 각자 화성과 금성에서 온 사람이라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였는데, 같이 지구에 살게 되니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면서 서로를 이해하지도 용납을 하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원래 불가능한것

이런 트러블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는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생각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타인들과 관게를 유지하더라도 나는 이사람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상대방을 이해하는 첫걸음이고 출발점입니다. 처음에는 사이가 어색하고 처음만난사람이기에 왠만하면 괜찮아요, 그럴수도 있죠, 아 저는 이해합니다, 신경쓰지마세요, 라며 상대를 이해하고 너그러이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사람과의 사이가 점점 가까워지고 서로에 대해서 더 깊이 알게되면 그때부터는 나는 안그러는데 저사람은 왜저러지? 하면서 나의 생각과 가치관이 다른것에 대해서 의문을품다가 이해가 안가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지속이 되다보면 만날때마다 한가지씩 다른점을 발견하게되고, 그속에서 불만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은 하지않습니다. 혼자 마음속에 쌓아두는거죠. 마일리지처럼.. 이렇데 되다가 이해못하는상황고 다른점들이 모여모여 넘치게 되면 트러블이 생기거나, 인상을 찌푸리는 일이 생깁니다. 처음에도 말했듯이 항상 사람을 처음보는 사람을 대할때, 그때 그느낌으로 대한다면, 타인에 대한 이해를 해야한다는 강박이나 고민도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나는 이사람에 대해서 아는것이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나는 이해한다는 마음도 필요가 없는것이지요. 타인을 이해한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한두번이야 가능하지만 지속적으로는 힘이듭니다. 관계가 계속 유지되는 동안 말이죠. 그래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타인을 이해한다는것은 불가능한 것이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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