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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의 심리학

내가 생각하는 세상

아들러의 심리학에서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자신이 정해놓은 의미를 세상에 부여하여 살아간다고 합니다. 이 말을 다르게 해석을 한다면 우리는 누구나 세상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살아간다고 말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본다면 아들어의 심리학에서는 조금 더 이해하기 쉽도록 이런 예를 들었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께서 아이두 명을 데리고 시장에를 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어머니는 처음에 큰애를 안게 됩니다. 하지만 그러다 문득 동생을 바라보며, 큰아이를 내려놓고, 동생을 안아줍니다. 아들러의 심리학에서 이런 장면을 해석합니다. 어머니의 삶에서 나오는 태도와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방식이 이런 에피소드를 말하는 것은 자신만의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을 합니다. 조금 더 쉽게 접근을 하자면 이런 에피소드를 말한 이는 지금 현재 다른 사람들이 자신보다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상대방을 상대방을 아끼고 배려하고 사랑을 주더라도, 혹은 그 사랑은 받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상대방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본인은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친한 친구에게서 약간이라도 삐딱한 시그널을 느기에 된다면 그것을 절대 놓치는 경우가 없다고 합니다. 어쩌면 이런 가벼운 부분에서도 모든 것을 캐치하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은 생활에서도 가까운 측근들을 믿지 못하고 의심을 바탕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가 자신을 안아주다가 자신을 내려놓고 동생을 안아주는 그 경험에서 이 사람은 자기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선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선택하는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서 자라, 과거에 자신이 겪었던 경험들을 토대로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갑니다. 여러가지 경험 중에서도 강하게 들어오면 경험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드는데 축이 돼버리게 됩니다. 어렸을 때 어머니가 자신을 안다가 내려놓고 동생을 안아주는 경험에서 상대방을 믿지 못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경험이 그때 느기에 되었던 감정들이 상대방을 믿지 못한다고 생각하게 돼버린 것입니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가 않습니다. 과거의 크게 다가왔던 자신이 느꼈던 그 감정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좋은 결정이 아닙니다. 이 사람이 사람을 믿지 못하는 그런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면 그를 바라보는 상대방들은 당연하게도 그 사람을 보면 좋은 감정과 호감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상대방도 알아차리기 때문에 사람을 믿지 못하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어느 날 호의를 배푼다하더라도 그것이 상대방또한 의심을 하게되기 때문입니다. 이런관계가 지속이 된다면 어느날 다툼이 이러 날수도 있고, 다행히 다툼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가까운 관계로 발전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경험들이 반복이 돼버리면 나는 호의를 베풀었는데 상대방이 거부한다는 생각에 더 깊이 사람을 믿지 못하는 방향으로 발전이 돼버리기도 합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을 만나러 갈 때 아... 정말 만나기 싫다 라는 마인드로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결국은 처음 본인이 생각한 것처럼 그런 만나기 싫다고 생각한 대로 흘러가게 됩니다. 예전에 좋지 않은 기억이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더라도, 그 기억을 떠오르며 만나기보다는 어차피 만나야 할 자리라면, 이 사람을 오늘처음만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자리를 한다면 조금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인간감정이라는게 아주 복잡합니다. 지금현재 내 감정이 아주 행복하고 즐겁다면 혹은 앞서 나온이야기로 봤을때 어머니가 비가오는데 날안아주다가 날 내려놓고 동생을 안아줘서 어머니에 대한 믿음이 깨지고 동생을 더 이뻐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처음 비가왔을때 어머니가 제일처음 생각을 하고 안아준 사람이 바로 나구나! 내가 첫번째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 경험이였다면 이 사람은 어머니에 대한 믿음이 더 커져있을수도 있습니다. 내가 이사람을 좋게 생각하고 이사람은 정말 나를 사랑하는구나,라고 느끼는 이감 정은 나 스스로가 정할수 있습니다. 억지로 아닌것을 끼워 맞추며 괴로운데 어떻게 마인드를 바꿀까.. 이렇게 생각해도 도저히 아니야 라는 괴로움을 느낀다면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누는것도 좋을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내가 느낀마음의 결정은 내스스로가 정할 수 있으며 이렇과정을 훈련하고 연습한다면 분명 이 사람도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충분히 변화를 시켜, 조금 더 긍정적인 라이프스타일로 바뀔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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