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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의 심리학

고마움을 표현하는 용기

사람들은 고마움을 느끼면 감동을 받기도 하고, 오히려 고마운 마음을 말로도 표현을 하며, 마음을 전달하지만, 어떤 때에는 선물이나 물질적으로도, 그리고 편지 등을 통해서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하지만 간혹 고마움을 느끼는 경우라도, 여러 가지 이유로 고마움을 느기에 해준 상대방에게 표현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속담에는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말을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표현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부끄러움이 많거나, 고맙다는 말을 해보지 못한 경우나, 당연히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표현을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런 표현을 한다는 것은 상당한 노력과 용기가 필요하지만, 한번 실행에 옮겼을 경우에 일어나는 파장은 상상 의외로 아주 큽니다. 간혹, 어떤 어린아이가 주눅이 들어있다고 가정을 했을 때,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싶어서 어른들은 칭찬을 한다거나, 그렇게 주눅 들 필요는 없어 라며 조언을 한다던지, 혹은 왜 그러니라고 하면서 혼을 내는 어른들도 있을 것입니다. 혼을 낸다는 것은 어른이 바라보는 시선에서는 어린아이가 이해가 안 가는 것이기 때문에 답답한 마음에 그럴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것은 말 그대로 어른의 생각과 어른의 시선으로 아이를 판단하기에 잘못된 것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린아이가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칭찬이나 격려를 하는 것보다는 이아이의 기쁨을 공유해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나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상대방이 용기가 생긴 다는 것입니다.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

처음에는 고맙다는 말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을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괜히 쑥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단순하게 생각을 한다면 시도해볼 수가 있습니다. 고맙다는 말이 어려울 때는, 당신이 이렇게 해주니 너무 기쁘다, 또는, 나에게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렇게 시작해볼 수가 있습니다. 기쁘다, 도움이 되었다 이 말도 고마움의 표현이고, 충분히 상대방에게 마음이 전달이 됩니다. 고마움을 표현해보지 못 한 사람들은 처음에 시작할 때 얼굴이 붉어진다든지, 얼굴이 얼어버린다든지, 어색함이 묻어 나와서 도저히 말을 이을수가 없는 경우도 생기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어색함과 부끄러움을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이런 말을 들어보지 못한 상대방도 괜히 머쓱해질 수도 있지만, 이것은 한순간이고, 좋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마주 보며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파장

마음을 전달하는 과정은 부끄럽기도 하고 어려울 수도 있지만 어느 순간 상대방의 미소를 보게 되면 나 자신조차 자존감이 생기고, 기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런 표현들이 상대방과 자기 자신에게 오는 파장을 어마어마합니다. 어른도 아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칭찬과 고마움을 잘 구분을 해야 합니다. 어린 아이라 해서 학교에서 백점을 받아왔는데 잘해줘서 고마워라는 표현을 올바르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공부를 잘해서 백점을 받은 결과는 부모를 위한 일이 아니고 자기 자신의 발전을 위한 결괏값이기 때문에 그때는 열심히 공부해줘서 고마워라는 표현보다, 백점을 맞사오니 기분이 어때? 엄마도 너 만큼이나 기쁘단다. 이렇게 표현을 하는 것이 맞는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고맙다고 했을 때는 아이에게 용기 부여가 전달이 되지 않아서 자존감이나 자신감에 대한 효과를 볼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 고맙다고 표현을 한 것은 아이에게 용기를 줄수없을뿐만아니라 다음에 다시한번 백점을 맞아봐야겠다는 용기또한 사라지게 만들기때문입니다.부모가 고맙다고 한것은 우리 아이가 공부도 잘하니 이상적인 부모가 원하는 모델 같은 아이에 적합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점수를 떠나서 아이가 스스로 시험을 보고 그 결과에 승복하고 다음을 계획하는, 자기 마음과 자기감정을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아이라면 이아이는 자기 자신이 결정하는 순간에도 스스로를 믿으며 잘 헤쳐나갈 것입니다. 

 

고마 운용기

아이들에게는 고맙다 해야지 라며 커오는 과정에서 어른들은 가르칩니다. 이것은 상대에게 숙이라는 의미보다는 좋은 감정, 나쁜 감정도 잘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가르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수십 명과 대화를 하고 직장이나 모임 등에서도, 지나가는 지하철 안 사람들에게서도 내 마음을 전달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언제든지 생기며, 언제 생길지도 모르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자기 마음을 잘 표현하길 바라는 마음에 교육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런 표현방법 중에 하나인 고마움을 그 고마움을 표현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