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4)
홀로서기 앞전에 타인에 대한 기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마찬가지로 조금 다른 시각에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타인에 대한 기대로 트러블이나 스트레스, 괴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해보면, 내 인생에 다른 사람이 개입해 들어오지 않는 것이라고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에 나 자신부터 내가 살아가면서 다른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간다면 타인도 당연히 나의 인생에 개입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옛날 우리가 어렸을 때 몇십 년 전만 해도 우리가 타인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았다 하더라도, 심리적인 방향으로 피해를 주었다고 가정한다면 우리는 타인에게 개입을 받았습니다. 예를 든다면 너는 지금 몸이 보통 체격도 아니면서, 뚱뚱한 그 몸에 뭐한다고 그렇게..
타인의 기대 누구나 인간관계에서 상대의 기대치를 맞추고 살지않습니다.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하는것이고, 내가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이므로 우리는 타인의 기대에 못미치는것잉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스스로 매일 선택해야 하는 생활속에서 내가 한 그선택에 대한 결과를 받아들이며 사는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각자 자신에게 주어지는 의무이자 나의 고유권한히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타인의 기대를 채우기 위해 살아가는것이 결코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면, 상대방또한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나의 권한과 의무는 다른사람들 모두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권리와 권한일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상대방, 그누구도 나의 기대를 만족시켜주기위해 사는 삶이 아니라는 것을말입니..
아들러의 심리학 제가 처음 아들러의 심리학자를 알게 된지는 꽤 오래전입니다. 어느 날 친구가 요즘 뜨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을 보고 자신의 가치관이 바뀌게 되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열변을 토한 적이 있습니다. 이 친구는 평소에도 자기 주간이 뚜렷한 친구였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인데, 이 친구는 다들 졸업을 하고, 성인이 되고, 취업을 한 뒤에 각자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각자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난 뒤에 다시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모처럼 만난 친구들이 각자 자기 생활을 얘기하며 도란도란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자기 차례가 오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이야기를 어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여럿이 모인 친구들 중에는 오늘이 마지막이다! 죽도록 마셔보자! 얼마만이야! 이런 친구들이 있고, 이럴수록 우리가 내일을 위해..
내 인생에서 하는거짓말 사람들과 만나서 대화를 할 때 우리는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서로가 가지고 있는 마인드와 철학 같은 것도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전달이 되곤 합니다. 서로의 입장이 팽팽하져서 대립이 생길 때면,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틀림없이 맞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서 내 머릿속에 있는 지식을 다동 원해서 대화를 합니다. 하지만 나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밀어붙이고 더 나아가 강하게 주장을 하게 된다면 이것 또한 그 뒤에는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생기게 되면 받아들여야 하는 각오 정도는 해야 할 것입니다. 나 자신의 생각과 권리를 대화가 끝나가는 그 순간, 끝까지 밀어붙이게 된다면, 나중에 따라오게 되는 결과에 대해서는 인정을 해야 할 책임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 책임에 대한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
자유와책임 밭이나 논에 가면 많은 곤충들이 있습니다. 수많은 곤충들 중에서 메뚜기를 잡아서 깊은 유리병에 넣어두었다고 상상을 해보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유리병에 갇힌 곤충은 논에서 뛰어놀던 그 높이까지 뛰어놀다가 시간이 갈수록 그 높이만큼 뛰지를 못할 것입니다. 유리병 안도 너무 좁고,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유리병에 갇혀있어서 어느 높이까지 자기가 날 수 있는지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흐를수록 유리병 속에서의 높이만큼만 뛰는 것에 익숙해져서 적응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날 유리병 속에서 꺼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온 곤충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처음 논이나 밭에서 뛰어놀던 그때로 돌아가 점프를 하늘 높이까지 뛰어올랐을까요? 아닙니다. 곤충은 유리병 속에 있던 그 점프만 기억을 하고 세상 밖으..